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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만원 현금 알바 제안, 실제 요구는 허위 고소였습니다
돈을 준다는 말보다 어떤 일을 시키는지 먼저 확인해야 할 사례가 보도됐습니다. JTBC는 2026년 10월 20일, 현금 100만원을 내세워 다른 사람을 강제추행 혐의로 허위 고소하도록 제안한 사건을 전했습니다.
보도에 따르면, 30대 남성은 한 여성에게 현금 아르바이트를 제안하며 고소장을 제출하도록 했고, 고소에 넣을 구체적인 내용도 전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. 경찰은 고소 대상자가 해당 시각 다른 장소에 있었음을 확인해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.
JTBC는 이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고 징역 5년이 구형됐다고 보도했습니다. 이는 처벌을 요청한 단계이며, 법원이 징역 5년을 선고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.
알바 제안을 받았다면 확인하세요
- 보수만 보지 말고 의뢰인, 업무 목적, 제출할 자료의 내용을 확인하세요.
- 직접 겪지 않은 일을 사실처럼 진술하거나 신고하라는 요청은 받아들이지 마세요.
- 상대가 작성한 문서를 대신 제출하라고 하면 내용을 읽고, 자신의 경험과 다른 부분이 있는지 살펴보세요.
- 의심스러운 요구가 나오면 진행을 멈추고, 업무 설명과 대화 기록을 보관하세요.
현금을 준다는 설명만으로 안전한 일이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. 위 확인 항목은 보도 내용을 바탕으로 알바팁스가 정리했습니다.
출처: JTBC·양정진 기자, 2026년 10월 20일 보도
원문: https://news.jtbc.co.kr/article/NB12323942